이번 행사는 금융취약계층의 재기지원을 위한 채권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캠코가 향후 2년간 관련 소송 및 법률자문을 위임할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고 부패 유발요인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정우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이번 청렴 서약식을 계기로 캠코와 고문변호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통한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신뢰받는 금융공공기관으로서 엄정한 직업윤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 열린 ‘2019년 캠코 고문변호사 위촉식 및 청렴 서약식’에서 고문변호사 등 관계자들이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서약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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