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싸맨 영아학대 아이돌보미

[연합뉴스]

생후 14개월 된 영아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아이돌보미 김모씨가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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