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반려견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특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 내 스타일리스트는 쿵이였어..쿵이가 보고 결정해준다ㅋㅋ 아빠이거입어!!저건 입지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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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팬들은 "우리 쿵이 오늘도 아빠를 위해 열일", "스타일리스트님....잘 부탁드립니다", "쿵이는 역시 가장 대단한 스타일리스트예요! 오늘 오빠의 스타일이 완전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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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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