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와 옌타이시 외사판공실, 옌타이 고신구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의료, 바이오, 관광 관련 기업 및 양 도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원보 옌타이 고신구 부주임은 한중(옌타이)산업단지(동구) 및 옌타이 고신구의 투자환경과 현재 옌타이 고신구에서 경영활동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을 소개하며 원주시와의 구체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이날 옌타이시는 원주시와 의료, 바이오, 관광 분야 등의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