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세계 최대 HRD컨퍼런스 ‘ATD ICE 2019’ 대표단 모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현상철 기자
입력 2019-04-09 10: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한국 교육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이 ‘ATD ICE 2019’에 참가할 대표단을 모집한다.

휴넷은 한국 교육기업 중 유일하게 ATD 엑스포에 부스를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휴넷은 세계 각국의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이크로러닝 솔루션 ‘SAM(쌤)’과 게임러닝 프로그램 ‘ARGO(아르고)’를 선보이게 된다.

세계 최대 HRD 컨퍼런스인 ‘ATD ICE(Association of Talent Development 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sition)’는 세계적인 인적자원개발협회인 ATD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1만 여명의 인사 및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자리다.

올해는 다음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

이번 휴넷 ATD 대표단의 프로그램은 산업 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IBM 왓슨 등 뉴욕의 혁신 기업을 방문해 벤치마킹하고, 국내 ATD 대표단 중 유일하게 현업 전문가가 디브리핑을 진행한다.

홍정민 휴넷 에듀테크연구소장을 비롯해 글로벌 리더십 역량 전문기관 DDI Korea의 스테파니 남 대표, 이영달 전 동국대 교수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한 글로벌 기업의 최신 사례와 현업 적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사진 = 휴넷]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