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가수 구하라가 오랜만에 반려묘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ハラちゃん こんにちは (하라짱~ 안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창밖에 예쁘게 핀 벚꽃들을 구경하며 감상에 젖은 반려묘 차차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힘내라 하라 봄은 다시 오니깐 홧팅", "고양이도 벚꽃구경하네ㅎㅎ", "진짜 낭만 고냉이가 맞네 벚꽃 구경한다고 저렇게 창위로 올라가 있는 게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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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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