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지난해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부문 1위 윤다연 트레이너는 몸매 관리 비결로 보이차를 소개했다.
윤다연 트레이너는 "보이차를 꾸준히 섭취하면 지방 감량 효과가 뛰어나다"면서 "녹차에 비해 갈산이 13배 더 함유돼 있어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실제 중국 현지에서도 보이차가 다이어트와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큰 관심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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