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시정부 외무부 관인 찍힌 외교문서

[연합뉴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4월 11일을 앞두고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를 이끌고 있는 조소앙 선생의 후손 조인래 씨가 한국근현대사 사료 가치가 높은 임시정부 기록물을  공개했다. 기록물은 조소앙 선생과 관계된 임시정부 포고문과 외교문서, 삼일절 기념행사 초청장, 기념 엽서 등이다.

사진은 조인래 씨가 공개한 임시정부 외교문서의 외무부 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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