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4월 11일을 앞두고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를 이끌고 있는 조소앙 선생의 후손 조인래 씨가 한국근현대사 사료 가치가 높은 임시정부 기록물을 공개했다. 기록물은 조소앙 선생과 관계된 임시정부 포고문과 외교문서, 삼일절 기념행사 초청장, 기념 엽서 등이다. 사진은 조인래 씨가 공개한 임시정부 외교문서의 외무부 관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