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권은 '안심이 APP'에 가입한 후 캠페인 참여에 동의하면, 7일 이내에 휴대폰 문자로 발송된다.
'안심이 APP'은 서울 전역에 설치된 4만대의 CCTV를 관리하는 관제센터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한 서울시 공공 어플리케이션이다. 시민들이 늦은 밤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주유소 인프라를 활용해 서울시 정책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 현대오일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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