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동체 의식으로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솔루니 역사 골든벨’은 초등학교 3~6학년 솔루니 회원이 친구와 함께 한팀을 이루어 정해진 시간 동안 역사분야를 포함해 사회‧시사상식 등 총 50문제를 풀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대회다.
매년 각 지점에서 개별로 진행됐던 대회를 올해는 지역 행사로 규모를 확대했다.

[사진 = 대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