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지안비토 로시의 수장이자 총괄 디자이너인 지안비토 로시의 방한을 기념해 열렸다.
이탈리아 슈즈계의 장인으로 꼽히는 세르지오 로시의 아들 지안비토 로시는 2007년 자신의 브랜드를 공식 론칭해 매 시즌 클래식하고 관능적인 콜렉션을 제안하며 해외 유명 셀럽은 물론 전 세계 수많은 슈즈마니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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