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12일부터 5일간 회사장으로 진행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지난 8일 미국에서 별세한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가 마련돼 있다. 조양호 회장의 시신은 전날 미국 로스엔젤레스공항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4시 42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곧바로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조양호 회장 장례는 이날 정오부터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5일 동안 치러진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 [임선영 인턴기자, lyricalsy@ajunews.com] 관련기사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부조리 강도 높게 개혁하고 '하나 된 체육계' 위해 소통"'반바지 출근' 직원 비판 글에…조원태 회장 "누구도 뭐라하면 안돼" #빈소 #세브란스병원 #조양호 #한진그룹 #폐섬유화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韓·美 관세협상 본격화…다음주 '막후실세' 트럼프 주니어 방한 스타벅스, 29일 리저브 전용 프리미엄 매장 '리저브 도산' 오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