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중국 옌타이시는 11일 항저우시에서 ‘저장민영기업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옌타이시 투자촉진센터와 산동성저장상회, 상하이시저장상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옌타이시 장수핑 당서기, 장다이링 부시장, 위둥 옌타이 고신구 당서기를 비롯해 저장상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옌타이시와 저장상회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관련기사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이애령 기자kbchoi@ajunews.com 태안 '이로운라탄' 공방의 자개공예, 세계와 소통하다 더스타앤코, 中 옌타이시 방문…한중 유통 협력 가속화 [중국 옌타이를 알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