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우씨 별세, 이규홍(오리온 중국 법인 대표이사 사장)·규동·정자·정희·정옥씨 모친상=11일 오후, 동탄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031-8003-4410. 관련기사 M7 빅테크 전멸에도 살아남은 韓 반도체 증시 버팀목 역할 키움證 "오리온, 중국‧러시아 매출 기대감…목표주가↑" #오리온 #부고 #중국 #한림대 #중국오리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