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 기업구조혁신포럼 연다...회생절차기업 자금조달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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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입력 2019-04-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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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학회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에서 '국내 회생절차기업의 자금조달 활성화 방안 : DIP금융'을 주제로 기업구조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박종원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사회로 임치용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와 테드 스탠저(Ted Stenger) 알릭스파트너스 대표가 발표를 맡는다.

주제 발표 이후 진행되는 토론에는 구본용 에버베스트파트너스 대표와 권세훈 상명대학교 교수, 김상규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최영준 한국은행 팀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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