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넥슨에 따르면, 지난 10일 일본에 출시한 ‘메이플스토리M’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등극에 이어 출시 2일 만에 톱10에 진입했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는 50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직후 공식 트위터 팔로워는 약 5만명까지 급증했다.
넥슨 관계자는 “일본 지역 공략을 위해 현지 인기 인플루언서(유튜버)와 콜라보레이션 방송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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