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sey(할시) “방탄소년단, 나를 감동하게 하는 예술가”

  • 할시(halsey) "방탄소년단 위대한 예술가이자 좋은 친구"


[사진=할시 인스타그램]



팝스타 할시(halsey)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와 노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전세계 동시에 신곡을 공개한 12일 할시(halsey)는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와 함께 작업한 소감을 글로 올렸다.

할시(halsey)는 “지난 몇 년간 방탄소년단은 나를 감동하게 했다. 그들은 항상 창의적이다”라며 “그들은 위대한 예술가이며 좋은 친구”라고 방탄소년단을 극찬했다.

이날 오후 6시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할시(halsey)가 참여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