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은 이달 말까지다.
대상은 만 19세가 되는 2000년생으로 관내 거주하는 시민 또는 학생·‧직장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 해당부서 또는 시 예절교육관에서 가능하다.
한편 시는 우리 고유 전통 성년식을 통해 성년이 됨을 축하하고 책임 있는 성인이 되도록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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