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김소연, 화이트 드레스로 여신 자태 "세젤예 미모 폭발"

배우 김소연의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

지난 1월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연은 가슴 라인이 아슬하게 파진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김소연은 배우다운 여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김소연은 KBS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박선자(김해숙)의 둘째 딸 강미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김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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