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노래를 선보이는 스윗소로우의 김영우와 가수 김범수.[한국컴패션 제공]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꽃서트’는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번에 모인 후원금은 볼리비아, 부르키나파소, 우간다, 탄자니아, 케냐, 콜롬비아 등 6개국의 취약 계층 어린이 양육에 사용된다고 컴패션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가수 김범수와 제이레빗, 스윗소로우의 김영우.[한국컴패션 제공]

관객들과 호흡하는 가수 김범수.[한국컴패션 제공]

감미로운 목소리의 제이레빗.[한국컴패션 제공]

가수 김범수.[한국컴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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