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양희은은 23년간 살아온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양희은은 "동네가 조용하다. 자동차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면서 "이 집에서만 23년 살았다"고 설명했다. 양희은 집은 경기도 고양 일산 신도시의 정발산 단독주택 단지에 있다.
이에 이승기는 '바닥이 초등학교 교실바닥 같다. 마룻바닥"이라고 설명했고 양세형은 "집안 장식품들이 오래 돼 보인다. 박물관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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