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명문화재단 제공]
‘싹수’는 ‘어떤 사람이 앞으로 잘될 것 같은 낌새나 징조’를 뜻하는 말로, 이번 지원사업은 문화예술교육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관심이 있는 개인 또는 그룹(2인 이상)의 예술가, 교육가, 기획자, 문화 활동가 등이 지원 가능하며, 자유주제와 기획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활동계획서를 작성하면 된다.
지원자들의 활동계획과 내용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뿐 아니라, 별도의 맞춤 컨설팅 등을 통해 활동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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