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와 함께 파병 신고

[연합뉴스]

15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동명부대 22진 환송식'에서 한 부대원이 딸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동명부대 22진은 레바논 남부 타르 지역에서 8개월간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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