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백악미술관] 서화가인 고산 김정호씨가 4번째 개인전을 연다. 서울 종로구 백악미술관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1~2층 전관에 걸쳐 김정호씨의 '지기희신(知己喜神)' 개인전이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백악미술관 관계자는 "지기희신이란 '수선화는 기쁨의 영혼이며 괴석은 나를 알아주는 벗'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개인전 #김정호 #서화가 #지기희신 #수선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