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가 고산 김정호, 18~24일 '지기희신(知己喜神)' 개인전 개최

[자료=백악미술관]

서화가인 고산 김정호씨가 4번째 개인전을 연다.

서울 종로구 백악미술관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1~2층 전관에 걸쳐 김정호씨의 '지기희신(知己喜神)' 개인전이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백악미술관 관계자는 "지기희신이란 '수선화는 기쁨의 영혼이며 괴석은 나를 알아주는 벗'이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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