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타이서 ‘2019 춘계 국제(옌타이) 모터쇼’ 열려 [중국 옌타이를 알다(370)]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애령 기자
입력 2019-04-16 11: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옌타이시에서 열린 2019 춘계 국제(옌타이) 모터쇼에 16만5천명이 다녀갔다.[사진=교동통신]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국제전시회장에서 11일부터 15일까지 ‘2019 춘계 국제(옌타이) 모터쇼’가 개최됐다.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옌타이자동차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현대, BMW, 벤츠, 페라리, 아우디,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등 7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행사기간 총 4200대를 판매했다.

행사기간에는 16만5천명의 참관객이 다녀가며 6개 전시장과 야외전시장 모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