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옌타이자동차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현대, BMW, 벤츠, 페라리, 아우디,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등 7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행사기간 총 4200대를 판매했다.
행사기간에는 16만5천명의 참관객이 다녀가며 6개 전시장과 야외전시장 모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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