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저희 학교 뒤에서 산불 났어요" "헬기 지원이 더 필요한 것 같다" "시커먼 연기 장난 아니다" "집에 있는데 불이 너무 잘보인다" "요즘 맨날 화재만 발생하는 듯" "빨리 불길이 잡혔으면" "인명피해 없기를" "불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1시 40분께 대전 유성구 대정동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산림 당국도 소방과 함께 헬기와 화재진압 차량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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