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경지도 안성에서 산책하던 60대 여성이 도사견에 물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최근 3년간 맹견 포함 반려견 물림 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는 6883여 명. 특히 날이 풀려 나들이가 많아지는 관련기사부산 동구, 6년 만에 '독립만세 행진' 재현 外소노인터내셔널, 반려견 동반 골프 라운딩 상품 선봬 4~10월에 주로 발생했습니다. 개가 위협하거나 물었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개물림사고 #광견병 #도사견 #마스티프 #로트바일러 #라이카 #반려견 #맹견 #반려견사고 #파상풍 #오브차카 #울프독 #캉갈 #핏불테리어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