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노스트람 대성당을 다시 세울 것이고 이 일은 프랑스인의 숙명이 될 것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2019년 4월 15일(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현장에서 관련기사美·中 AI 패권 경쟁 격화에…규제 중점 두던 EU도 AI 육성에 '올인'파리올림픽 개막식이 '역대 최고'라고 평가받는 이유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 #파리 #빅토르위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