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을 다시 세우는 일은 프랑스인의 숙명이 될 것이다" [카드뉴스]

 

"우리는 노스트람 대성당을 다시 세울 것이고 이 일은 프랑스인의 숙명이 될 것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2019년 4월 15일(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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