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기업금융본부 상무 함석호 △심사본부장 권영백 △미래사업팀장 김우진 △심사1부장 김태수 △심사2부장 김대수 △심사3부장 박정철 △기업금융3부장 박상일 △IB4부장 한상훈 △여의도금융센터장 박영배 △을지로금융센터장 최항길 [사진=IBK캐피탈 제공] 관련기사IBK캐피탈 대표이사 교체…문창환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 선임5조 만기 코앞인데...신용도 하락에 자금 조달 '막막' #IBK캐피탈 #인사 #기업금융본부 #인사이동 좋아요0 나빠요0 서대웅 기자sdw618@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