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4%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6.3%)를 상회하는 수치다. 관련기사中 1분기 GDP 5.4% '깜짝' 성장...수출·소비·생산 '트리플 증가'中 10월 수출 깜짝 증가....트럼프 피해 '밀어내기 수출' 효과? #중국 #중국 경제성장률 #gdp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