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가 법원의 보석 허가를 받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7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관사 앞에서 지지자와 악수하고 있다. 이날 김경수 지사 관사 앞에서 경남도 박성호 행정부지사, 문승욱 경제부지사, 지지자 등 30여명이 김 지사 보석 허가를 반겼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