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임수향이 반려견과 부산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본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모래사장에서 반려견 오리와 함께 산책을 즐기는 임수향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리쪼꼬미ㅠㅠㅠㅠ", "오리이이 귀여워요~ 좋은시간 보내세용". "오리 너무기여워요 언니ㅜㅜ"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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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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