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의 미니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BTS는 국내 팬을 위한 첫 무대로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이날 랩몬스터(RM)는 "아미 여러분 보고 싶었다"고 인사했다. 정국은 "아미 여러분 어떻게 지내셨냐"며 "저희는 여러분 만날 생각에 열심히 달려왔다"고 말했다. 슈가는 "투어 틈틈이 앨범을 준비했었다"고 덧붙였다.
지민은 "앨범에 대한 해석이 다양해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진은 "'맵 오브 더 앨범'이다"고 덧붙였다. RM은 "이번 앨범은 여기 계신 분과 많은 분께 전하고자 하는 편지 같은 내용이다"라고 소개했다.
BTS는 지난 12일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표한 후 미국 빌보드200차트 세 번째 1위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1위 등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37시간 37분만에 유튜브 1억뷰를 돌파하는 등 기록을 작성 중이다.
이날 랩몬스터(RM)는 "아미 여러분 보고 싶었다"고 인사했다. 정국은 "아미 여러분 어떻게 지내셨냐"며 "저희는 여러분 만날 생각에 열심히 달려왔다"고 말했다. 슈가는 "투어 틈틈이 앨범을 준비했었다"고 덧붙였다.
지민은 "앨범에 대한 해석이 다양해서 준비했다"고 밝혔다. 진은 "'맵 오브 더 앨범'이다"고 덧붙였다. RM은 "이번 앨범은 여기 계신 분과 많은 분께 전하고자 하는 편지 같은 내용이다"라고 소개했다.
BTS는 지난 12일 미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표한 후 미국 빌보드200차트 세 번째 1위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디지털 앨범 1위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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