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드림콘서트' 티켓팅이 18일 오후 멜론티켓에서 진행된다.
멜론티켓은 이날 오후 8시 제25회 '드림콘서트(이하 2019 드림콘서트)' 티켓을 단독 오픈했다. 티켓 가격은 전석 9900원이며 회원별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2019 드림콘서트는 오는 5월 18일 상암서울월드컵경기장 월드컵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티켓팅을 잘하기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보다는 PC를 추천한다. 구역이 넓은 스탠딩 좌석은 너무 작에서 스마트폰에서는 작게 뜨기 때문에 원하는 좌석을 빨리 터치하기 힘든 어려움이 있다.
또 본인인증 아이디를 준비하고, 배송지 정보를 미리 입력하면 도움이 된다. 또 브라우저 팝업차단을 확인해 예매창 실행이 빠르게 되도록 한다.
끝으로 결제수단 확인이 중요하다. 무통장입금이 좋지만, 무통장 입금이 불가일 경우에는 결제 프로그램을 전부 설치한다. 미리 설치하지 못해서 결제가 늦으면 잡아둔 좌석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2019 드림콘서트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정일훈, 마마무, 하성운, (여자)아이들, 박봄 등이 출연하며 이특, 전소민, 공찬이 진행을 맡는다.
멜론티켓은 이날 오후 8시 제25회 '드림콘서트(이하 2019 드림콘서트)' 티켓을 단독 오픈했다. 티켓 가격은 전석 9900원이며 회원별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2019 드림콘서트는 오는 5월 18일 상암서울월드컵경기장 월드컵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티켓팅을 잘하기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보다는 PC를 추천한다. 구역이 넓은 스탠딩 좌석은 너무 작에서 스마트폰에서는 작게 뜨기 때문에 원하는 좌석을 빨리 터치하기 힘든 어려움이 있다.
끝으로 결제수단 확인이 중요하다. 무통장입금이 좋지만, 무통장 입금이 불가일 경우에는 결제 프로그램을 전부 설치한다. 미리 설치하지 못해서 결제가 늦으면 잡아둔 좌석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2019 드림콘서트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정일훈, 마마무, 하성운, (여자)아이들, 박봄 등이 출연하며 이특, 전소민, 공찬이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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