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현지시간) 두번째 순방지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도착, 압둘라 아리보프 우즈베키스탄 총리(왼쪽)의 안내를 받으며 밖으로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檢, 문다혜 뇌물수수 혐의 입건···"文 뇌물수수 공모 관계 성립"검찰,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샤넬재킷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문재인 #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