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앙증맞은 외모와는 달리 자세는 '거만함'의 끝판왕.
비스듬한 자세의 고양이는 집사를 바라보는 표정까지
'주인님'답게 완벽하게 거만한 모습이다.
관련기사 더보기
애경 '휘슬', 런칭 3주년..멍냥이 집사 사은행사
`수술회복 중` 아버지가 잠 깼더니 품에 낯선 고양이!
포항 반려동물 문화축제 21일 오천수변공원서 개최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