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다이어트 비법은? "82kg→62kg 체중감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4-19 14:04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잘못된 식습관 개선과 몸과 마음의 변화를 목표 가수 다나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8일 한 다이어트 업체 측은 체중 감량에 성공한 다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다나는 방송에 출연해 공개 연인과의 결별 이후 심리적 무력감으로 인해 급격한 체중 증가로 인한 우울증을 고백한 바 있다. 관련기사해리스는 여성·트럼프는 젊은 남성 '숨은 표' 잡는다글로벌 '선거의 주'...美대선 첫토론·이란·프랑스 선거 앞둬 그런 다나는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해 현재 키 170cm에 82kg 체중에서 총 20kg 감량에 성공하며 62kg의 몸무게를 유지하게 됐다. 다나 다이어트의 비법은 잘못된 식습관 개선과 몸과 마음의 변화를 목표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쥬비스 제공] #다나 #비만 #가수 #배우 #다이어트 #체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종로학원 "서울대 의대 294점, 경영 285점" 예측 대라수건설, 동두천 다섯쌍둥이 출산 가정에 양육비 3000만원 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파두, 일론 머스크의 우주 통신 사업 '스타링크'에 SSD 컨트롤러 납품 2비트코인, 8만8000달러까지 급락…"FBI 폴리마켓 CEO 압수수색 영향" 3AI 대전환 시대 응답한다... K-건설도 '각축전' 4"건설에 무슨 AI?··· 현장서 역할 커질 것' 전문가들이 보는 건설AI의 현주소와 미래 5최상목 "변동성 확대 시 적극 조치"…환율 1400원 돌파에 당국 '구두개입' 6 교원라이프, 직영장례식장 확장...매출 300억원 달성 눈앞 7'뉴삼성' 개혁도 안갯속... 재계 혁신 분위기 대비 조용한 행보 1파두, 일론 머스크의 우주 통신 사업 '스타링크'에 SSD 컨트롤러 납품 2AI 대전환 시대 응답한다... K-건설도 '각축전' 3"건설에 무슨 AI?··· 현장서 역할 커질 것' 전문가들이 보는 건설AI의 현주소와 미래 4최상목 "변동성 확대 시 적극 조치"…환율 1400원 돌파에 당국 '구두개입' 5'뉴삼성' 개혁도 안갯속... 재계 혁신 분위기 대비 조용한 행보 6'AI 선장'이 이끄는 해양 강국의 길...블루 이코노미 육성 박차 7성장판 닫히는 韓경제...잠재성장률 3% 회복 열쇠는 'AI' 1與, 김건희 여사 특검법 본회의 표결 불참키로 2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방통위가 '딥페이크 성착취물' 삭제 명령 가능 3尹, 15일 페루서 바이든·이시바와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4이준석 "尹, 지방선거 때 나에게 '공천 어떻게 해달라' 이야기" 5尹, APEC·G20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한미일·한일 회담 진행 6김정은, 자폭공격형 무인기 세 달 만에 재참관…"대량생산" 지시 7與 불참 속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 1'사탐런'에 학부모도 2025 수능 응시 러시…의대 열풍 속 과탐 2개 선택은 불이익? 2국어·수학 작년 수능보다 쉬웠다..."킬러문항 배제" 32025 수능 국어, 작년보단 쉬웠다…9월 모평과 비교해선 의견 엇갈려 4"책상 서랍에 노트 깜빡…" 안타까운 부정행위로 퇴실한 수험생들 5수능 수험생들 '노이즈' 노이로제 걸리겠네…"로제 '아파트'가 생각나" 6준킬러 문항도 없는 '물수능'…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7수능 국어 영역 링크 들어가니 尹 퇴진 집회 안내 '깜짝'…"누군가 악의적 조작" 1파두, 일론 머스크의 우주 통신 사업 '스타링크'에 SSD 컨트롤러 납품 2'뉴삼성' 개혁도 안갯속... 재계 혁신 분위기 대비 조용한 행보 3트렌드포스 "애플 공급망 다변화로 삼성D 스마트폰 패널 출하량 감소 전망" 4이세영 뤼튼 대표 "'컨슈머 AI 서비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확장할 것" 5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주 법인 신설… 패키징 공장 건설 본격 6트럼프 경호원 된 '현대차 로봇개'…가격과 성능은? 7'한 우물 파기' 지원 있어야 'AI 한강' 생긴다 오늘의 1분 뉴스 '한 우물 파기' 지원 있어야 'AI 한강' 생긴다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발부 준킬러 문항도 없는 '물수능'…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트럼플레이션'에 식탁·외식 물가 급등…냉·난방비 폭탄 떠안을 판 삼성전자, 결국 '4만전자'… 코스피는 '셀코리아'에도 강보합 배민·쿠팡이츠, 중개수수료 2.0~7.8%로 인하…내년부터 3년간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주 법인 신설… 패키징 공장 건설 본격 포토뉴스 손흥민, 페널티킥으로 A매치 통산 50호 골 성공 2025학년도 수능 시작 한미일, '24-2차 프리덤 에지(Freedom Edge) 훈련' 시행 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능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奈飞综艺《丧尸宇宙2:新血》今日举办制作发布会 OPINION: Trump's pick of Marco Rubio for foreign policy might be hopeful sign for NATO 韓国政府「北朝鮮軍の即時撤退を要求···ロ朝軍事協力を批判」 Tuyển sinh ĐH năm 2025 tại Hàn Quố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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