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부인회는 1963년에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전국 18개 시·도 지부와 247개 시·군·구 지회로 구성돼 있으며, 양성평등 문화구현, 건전가정 육성, 환경보호 운동, 사회복지 증진 및 소비자 보호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여성단체다.
문인숙 안산지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더 많이 생각하고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한국부인회 안산지회 나눔의 손길에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 되도록 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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