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26일까지다. 스마틴(Smarteen)은 스마트(Smart)와 틴에이저(Teenage)가 합쳐진 말로 ‘창의적인 십대 청소년’을 의미한다. 스마틴 앱 챌린지는 청소년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창의적인 개발자를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최된 경진대회다. 지난 8년간 2577개 팀(8900명)이 참가해 300여개 앱을 개발했으며, 39개 팀이 창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생활정보 △엔터테인먼트 △미래산업 등 3개 분야로 나눠 제안서를 접수한 후 교육, 멘토링 등과 함께 단계별 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최종적으로 21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팀을 비롯한 21개 수상팀에게는 총 5250만원의 상금과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창업과 취업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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