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1일 (현지시각) 부활절에 발생한 스리랑카 콜롬보 폭탄 테러로 희생자의 가족들이 슬퍼하고 있다. 스리랑카 수도 바로 외곽에서 무차별적으로 발생한 8건의 폭탄 테러로 200명 이상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용의자 13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은 모두 스리랑카인이라고 전해졌다. 관련기사피치 "美 관세율 1년 새 2.5→22% 급등…1910년 수준"트럼프 행정부, 해외 원조 동결…전 세계 구호단체 운영 차질 #스리랑카 #슬라이드화보 #테러 #폭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