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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는 폭탄테러 희생자 가족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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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gri-La 호텔 현장감식하는 경찰 [신화=연합뉴스]

피로 얼룩진 교회 [로이터=연합뉴스]
신화통신에 따르면 수도 콜롬보 등 8곳에서 연쇄적으로 일어난 폭발로 228명이 숨지고 45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희생자 추모하는 파키스탄 기독교인 [AP=연합뉴스]
기독교 축일인 부활절이자 스리랑카 내전 종전 10주년을 불과 한 달 앞둔 시점에 일어난 이번 테러는 지난 1983~2009년 내전 이후 발생한 최악의 사건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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