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2일 저녁 49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대구 이월드 83타워의 외관 조명등이 꺼져 있다. 사진 오른쪽은 꺼지기 전 조명이 켜져 있는 모습. 이번 행사는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해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 계획에 따라 이날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도시 주요건물들은 소등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