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TMZ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정신 요양시설에 긴급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버지 간병 중 감정 통제가 되지 않아 입원했으며, 아이들은 댄서이자 남편인 케빈 페더 라인이 보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SNS에 "내 몸과 마음, 정신을 돌아보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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