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4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펠리세이드 등 스포츠유틸리티(SUV) 판매 확대로 1분기 수익이 크게 개선됐다"며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4분기 34.4%에서 올해 1분기 37.9%로 2.5%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 신동빈 롯데 회장, 서울모빌리티쇼 참관…올해 첫 부스 '롯데관' 방문 현대차·기아, 1분기 매출 71조 역대 최대...2분기부터 관세 '가시밭길' #컨콜 #현대차 #현대차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