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4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 국내 공급량을 당초 계획보다 1만5000대 이상 추가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현대차는 올해 국내에 2만5000대만 공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로 인해 공급량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베트남, 한국 자동차 브랜드 판매 감소…시장 변화 대응 필요성 대두국내 증시, 美 관세 우려 완화에 급등… 이차전지도 강세 #컨콜 #현대차 #현대차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