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4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9년 하반기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성장 회복 지연에도 쏘나타, 베뉴, G80 등 신차의 영향으로 올해 국내 판매 목표인 71만2000대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기 차종인 쏘나타의 경우 올해 9만4000대 판매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배터리 3사, 보조금 없인 적자…1분기 실적 '속빈 강정'트럼프發 자동차 운반선 입항 수수료에…현대차그룹 美 현지화 전략 빨라지나 #컨콜 #현대차 #현대차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