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전국 7곳의 사업장들이 일제히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경기에서는 '수지 동천 꿈에그린', '이안 더 부천'이 각각 1순위 청약에 나선다.
또 강원 '횡성 코아루 하우스토리', 제주 '서귀포 서홍동 서강파인힐 6차아파트'도 1순위에 들어간다.
같은날 '송파 위례리슈빌 퍼스트클래스', 경기 '수원 우만 한일베라체 에코 플러스', 경남 '남해 더나음'은 각각 2순위가 예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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