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7시부터 서울 365 패션쇼(디자이너 이상봉) 새빛둥둥섬 바로 옆 예빛섬에서~"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답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여신이다" "엄청 더 예뻐진 느낌" "라디오 잘 듣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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