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침 없는 입담의 주부들 팽현숙-김지우-홍현희-이수지-율희가 출연해 파란만장한 결혼 스토리로 꿀잼을 선사했다.
이날 율희는 "최민환과 가요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며 "앨범을 들고 갔는데 무뚝뚝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오히려 매력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율희는 혼전 임신으로 인해 순탄치 않은 결혼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최민환이 아빠께 처음 인사를 드리는 날, 혼전 임신을 말씀드렸다"며 "아빠가 혼전 임신 이야기를 듣고 20분 동안 아무 말도 없으셨다. 뺨 맞을 각오까지 했지만, 저와 최민환의 진심을 느낀 아빠가 결국 결혼 허락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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