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중동 최대 로펌과 건설 분쟁해결 세미나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주혜 기자
입력 2019-04-25 15: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해외건설협회는 우리 건설기업의 중동지역 진출확대 와 성공적인 사업수행 및 분쟁해결을 위해 오는 26일 오후 서소문동 해외건설 교육센터에서 '중동지역 건설 분쟁해결 세미나'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중동지역의 최대 현지로펌인 알-타미미의 분야별 전문 변호사들이 참여하여 중동의 법체계, 건설분쟁 및 중재 사례와 주요 쟁점, 그리고 최근 국내외 관심이 높은 PPP 및 사우디 원전 동향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알-타미미의 파트너 변호사인 Naief Yahia와 Thomas Snider가 각각 ‘중동의 법체계 개관 및 건설분쟁의 주요 쟁점’과 ‘중동 건설중재의 사례와 주요 쟁점‘, 선임변호사인 Saeed Kahtani가 ’사우디 법체계 개관 및 건설분쟁의 주요 고려사항‘, 하지원 변호사가 ’중동내 한국기업들을 위한 유의사항‘, 윤덕근 변호사가 ’중동의 PPP 법령 체계와 최근 동향‘, 송형민 변호사가 ’사우디 원전 프로젝트 및 IKTVA의 최근 동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